충남도-법무법인 '正平'간 업무협약

충남도-법무법인 '正平'간 업무협약 
결혼이민여성 법적구호 등 인권보호 계기 마련
  글쓴이 : 이건용     날짜 :09-05-01 00:04    
충남도는 이국땅에서 시집와 살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의 인권보호 등 지원 체제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.
 
충남도는 지난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와 법무법인 '정평'(대표 박연철) 간 결혼이민여성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이번 업무협약은 불합리한 차별 등으로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도내 거주 결혼이민여성들에게 ▲국적법 안내,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해소토록 ▲법률 교육 및 상담, 정보, 법적구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, 이들이 지역사회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.

이완구 지사는 "45년 전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킹 목사는 '나에겐 꿈이 있습니다'라는 연설을 통해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 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라고 역설했다"며  인권보호 문제는 피부색에 의한 차별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으로 보호되고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.

이 지사는 또 "앞으로 충남에서 만큼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,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"이라며 "道와 법무법인 正平이 하나가 되어 결혼이민자의 인권이 존중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"을 당부했다.

도 관계자는 "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교육․상담은 물론, 각종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결혼이민여성과 지역주민의 가교역할을 통한 상호이해와 교류를 촉진시켜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"고 말했다.

한편, 법무법인 '정평'은 사회의 정의와 평화 구현을 설립 이념으로 1995년 창업하여, 일반송무 분야, 금융 및 PF, M&A, 기업법무, 산업재산권, 정부 및 지자체 및 공공기관 자문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, 국내외 53명의 변호사 포함, 120명의 직원이 정직성을 추구하며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하여 누구보다 따뜻한 시각으로 책임을 다하고 노력하고 있는 중견 로펌이다.
< 특급뉴스=이건용 기자/ leeguny98@paran.com> >> 이건용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

by 까치 | 2009/05/01 03:28 | 생생 공주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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