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서해 앞바다 희망근로로 '활짝'

충남 서해 앞바다 희망근로로 '활짝' 
개장 앞둔 충남도 해수욕장에 희망근로사업 활발
  글쓴이 : 이건용     날짜 :09-06-03 10:31    
검은 띠의 재앙을 걷어낸 충남 서해 앞바다에 꽃박람회 이후 다시금 잔잔한 희망근로로 꽃바람이 일고 있다.

충남도는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를 대표할 5대 랜드마크 사업(15개 단위사업)을 추진하고 있다. 그 중 하나가 꽃박 후속 태안 경제살리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50억 8,100만원을 투입, 하루에 998명을 참여시키고 있다.

특히, 전국 최다 해수욕장 보유(32개소)를 자랑하는 태안군의 해수욕장 개장시기(6월 25일)에 맞춰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이후 방제활동 과정에서 만들어진 산길을 탐방로로 재정비하고, 그 당시 보령, 서산, 서천, 태안 등 유류피해지역 해변에서 전 국민이 보여준 단합된 힘과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고자 유류피해지역 해변 정비사업을 발굴하여 정성을 다하고 있다.

태안경제 살리기 주요사업으로는 ▲탐방로 및 배수시설 정비사업(270명) ▲독살복원지역 독살 보수사업(60명) ▲모래유실방지를 위한 모래 포집기 사업(256명) ▲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(350명) ▲유류피해지역 해변복원 사업(150명)등이 있다.

도 관계자에 따르면 “해안가, 해수욕장 환경정비사업은 지역특성을 활용한 생산적인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라는 희망근로사업 당초 목표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동시에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< 특급뉴스=이건용 기자/ leeguny98@paran.com> >> 이건용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

by 까치 | 2009/06/04 01:39 | 생생 공주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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